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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의도!    놀이터 | 2012/01/17 23:43
2012/01/17 23:43 2012/01/17 23:43
9개월간의 합정동 놀이터를 청산하고,
다가오는 2월부터(실은 1월30일부터) 여의도 놀이터로 출근.

최소 1년은 꼭 채워야지 했던 굳은 다짐 따윈 개나 줘버리고,
새로운, 그러나 익숙한 설레임과 기대감 속에 느껴지는 묘~한 안정감.

안해서 좋은 것들,
안봐서 더 좋은 것들,
안들어서 무척 좋은 것들..

꽤나 많은 것들 훌훌 털어버리고 재도약의 출발선 앞으로!
2월부턴 포스팅을 자주 할 수 있겠지?!
ㅋㅋㅋ 그것만으로도 우하하 좋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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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 같아지는 큰 똥강아지.    하트뿅뿅/oh, my bin | 2012/01/02 22:50
2012/01/02 22:50 2012/01/02 22:50

소리 꽥꽥 지르며 와구와구 뛰어다니고
총과 칼을 찾고 휘두르고
개구지게 놀리기 시작하고..

똥빈이가 점점 사내아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내성적인 녀석이라 조금은 걱정도 되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26개월 된 동생이 덩달아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건 좀.. 그러하지만.

아롱이 다롱이 무척이나 예쁜 내 강아지들.
잘 키우고 싶은데,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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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적응, 힘든 적응    놀이터 | 2011/11/13 14:17
2011/11/13 14:17 2011/11/13 14:17
6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럼에도 여전히 적응이 안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

go vs ngo
system vs nonsystem
orgarnization vs some of cummunity

해답도 어느정도 알겠고,
적응해 가는 과정 자체가 나를 성장시키기 때문에 즐기자 하면서도
화이팅 한지 5분도 안되어 한숨을 또 내쉬게 되니..

겉보기엔 적응 잘 하고 있는듯 보여지나보다.
그건 일시적인 현상일테고, 머잖아 드러날꺼다. 난 부적응자란게..

시간만이 유일한 해결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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